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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산성 트레킹

바라데기 2022. 6. 23. 18:11

2022,6,19일.  부여의 부소산성 트레킹을 갔다.

5년전인 2017.11월에도 갔다왔는데 여름에는 또 어떤 변화가 있을까하여 가 봤지만 녹음만 욱여 졌을 뿐. 변화는 

없었다. 트레킹 코스도 똑 같고해서 그냥 그때 못 찍은 장면과 몇 곳만 찍어봤다.

돌아오는 길에 궁남지를 경유해 왔다. 연못엔 연꽃이 피기 시작했다.

 

부여 관광 안내도.

 

부소산성 앞에서.

 

부소산성 안내판 앞에서.

 

트레캉 코스 안내판.

 

사비문. 부소산성 현판이 있는 문 안쪽.

 

삼충사 옆 연못의 가시연꽃.  지난번에는 겨울이라 연못물이 말라 있었다.

 

영일루.

 

반월루.

 

반월루에서 본 부여시 일부.

 

백화정.

 

고란사.

 

고란사 뒷편에 있는 고란정. 물을 보호하기 위해 지붕을 덮은건 좋은데 이것 때문에 가득이나 보기 어려운 고란초는 아예

흔적도 찾아 볼 수 없었다. 절벽에 고란초라고 팻말을 써 붙여 놓았지만 그마저 말라붙어 알아 볼수가 없었다.

 

부소산성길 일부 1,2,3.

 

궁남지 유래.  무왕이 선화공주를 위해 만들었다고도 하는데 확실한건 모르겠고.....

 

궁남지 연못 연꽃.

 

 

천년의 사랑 동상.

 

궁남지 즁심부에 있는 포룡정. 포룡정이란 현판 글씨는 김종필씨의 필체다.  때마침 분수가 뿜어져 여려각도에서 찍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