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21일, 금년들어 두번째 산행을 했다. 엄격히 말하면 트레킹.
"위 더 코로나"덕택일까? 조금씩 풀리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철저한 방역과 자기관리를
하면서 조심스레 다녀왔다. 울산은 여려번 다녀 왔지만 이번에 출렁다리가 개통되었다는 소식에
이곳을 가는게 목적이지만 이왕 오랫만에 나왔으니 울기등대 출렁다리ㅡ대왕바위ㅡ강동(정자, 중식)
ㅡ바다소리길의 트래킹을 했다. 대왕바위에서 정자까지, 정자에서 바다소리길의 시작점까지는 자동차로
그외는 트레킹.
출렁다리 입구.
이하 사진은 출렁다리의 모습을 다른 각도에서 찍은 것.
삼형제 섬과 멀리 미포조선소가 보인다.
용굴 입구,
할매 바위.
해안 풍경.
사근방 설명.
사근방 바위.
사근방 바위의 일부. 모양이 ?
울산 대왕암.
정자 방파제.
정자 방파제 끝의 고래상.
고래상 앞에서.
경주 양남의 주상절리. 이하 주상절리 모습 2장.
바다소리길 트레킹 중 바닷가 바위에서 자라고 있는 멋진 소나무 사진 3장.
바다소리길의 모습 일부 사진 2장.
바다소리길 중 출렁다리 사진 2장.
한가롭게 떠 있는 요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