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0일, 이달의 산행은 갑자기 정읍시 구절초테마파크 축제 행사장으로 가기로 했다.
구절초 꽃 축제는 10,5--20일 까지인데 이 기간이 아니면 볼수 없기 때문에 때마침 산행시기와 딱 맞아 떨어져 이곳으로 정했다.
약 4시간을 달려서 11시 30분경에 도착하고 보니 그 넓은 주차장에는 이미 수 많은 차들로 꽉 차있었다.
이곳은 작은 동산 하나를 소나무만 남기고 잡목은 전부 제거한 후 구절초를 심었는데 온 산이 구절초밭이라고 할수 있었다. 산이라고 해봐야 해발 100m도 채 안된는 작은 구릉정도니까 천천히 구경하며 걸어도 4시간은 족히 걸릴것 같았다. 입장료는 일반 5,000원, 경로 3,000이지만 이 입장료는 행사장안에서
3,000원쿠폰으로 사용할수 있어서 그야말로 좋은 아이디어였다. 어디로 눈이 가더라도 전부 구절초 꽃이지만 굽이 돌 때마다 장면이 조금씩 달라 그런대로 찍어봤다. 국화 향기 듬북 담아왔다.
주차장 입구에 세워진 용 상.
행사장으로 올라가는 일주문.
주차장안에 있는 인공폭포.
일주문인 순정문을 지나 행사장으로 가는 도로.
도로 중간에 설치한 아치형 덮개인데 아직 덩쿨식물이 자라지 않았다.
여기서부터 구절초 광장이 시작.
중간 중간에 구절초와 관련된 글이 많았는데 중국, 일본과 구분한 설명만 찍었다.
탐방로 중간에서 찍은 인공폭포 모습.
장승.
인공폭포 위에서 본 논에 만든 글자 "그곳으로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 정읍으로"
인공폭포 위에서 내려다 본 연못주변과 입구 도로 제1주차장.
중간중간에 마련된 쉼터.
구절초동산을 감싸고 흐르는 강이 추령천인데 이 물이 흘려 옥정호로 들어간다. 이 추령천변을 따라 걷다보면 강건너 멀리 산 중간에 "도통바위"가 보인다.
꽃바람원유관. 아쉽게도 문이 닫혀 있었다. 이 원유관 아래는 식사장터인데 여기서 중식을 한 후 추령천변으로 발길을 돌렸다.
추령천변 바위에 앉아있는 해오라비와 건너편 암벽이 멋진 조화를 이루었다.
구절초 테마동산을 한바퀴 도는 간이열차.
구령천변을 걷다 만난 "핑크몰리" 구역. 서양갈대의 종류라는데 마치 안개가 피어오른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래 2장도 핑크몰리 밭에서 찍은 사진.
핑크몰리와 갈대의 조화.
중간중간에 세워 놓은 구절초 향기부스. 이 부스안에 들어가면 그윽한 국화향기를 맡을수 있다.
위 사진 2장은 추령천에 놓여진 징검다리.
징검다리에서 제1주차장으로 가는 길.
행사장 근처의 제2주차장에서 능교로 가는 길.
도로에서 테크길로 들어가는 입구.
능교로 가는 강변 테크 길.
테크길 중간 쉼터.
멀리서 본 구다리 능교(아래쪽)와 최근의 다리.
가까이에서 찍은 능교와 새 도로.
능교위를 걸어 반대편까지 갔다왔다. 왼쪽에 "능교"라는 글씨가 보인다.
능교위에서 본 추령천.
능교건너편에 이곳에서 촬영한 드라마 3편이 소개되고 있다. "남부군, 전투, 타짜".
새로 개통된 도로의 터널이 "추령터널"인데 이 터널을 통과하면 테마공원 행사장 입구로 연결된다.
근처에 있는 종석산 등산 안내도. 행사장 근처에 있는데 낡아서 희미했다.